티스토리 뷰

star

김새론 배우 모든 정보

디지털데이터 2020. 9. 21. 06:48

김새론 배우 모든 정보

 

아역배우에서 이제는 어엿한 성인 배우로 거듭난 배우 김새론은 SBS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에 '차영진' 역인 김서형의 아역으로 출연한 후 최근  tvN 예능 온 앤 오프, 채널A 예능 '도시 어부'에 게스트로 출연하기도 하였다.

 

 




최근 영화와 드라마, 예능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김새론의 그동안 보기 힘들었던 그녀만의 매력적인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는 한 해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오늘은 김새론 과거 어린 시절과 성형, 부모님, 엄마, 자매, 나이, 몸매, 인스타, 키, 등 프로필 모든 정보를 알아보려고 한다.

 

 

 

 

김새론 프로필 모든 정보

 

 

배우 김새론의 나이는 2000년 7월 31일생으로 벌써 올해 나이 21살이다. 그녀의 고향은 서울특별시 성북구 출생으로 키 167cm 몸무게 52kg 혈액형은 B형이라고 한다.

 





김새론의 학력사항으로는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를 중퇴하였으며 검정고시 이후 현재 중앙대학교 공연 영상 창작학부 연극과 재학 중인 상태다.

 





그녀의 가족관계로는 부모님과 여동생 김아론, 김예론이 있다. 그녀를 알게 되었던 영화 '아저씨'로 모두들 데뷔한 줄 알고 있겠지만, 2009년 영화 '여행자'로 김새론은 데뷔하였었다. 현재 몸 담고 있는 김새론의 소속사는 골드메달리스트다.

 

 

 

 

 

배우 김새론은 어린 나이였던 10살 나이에 배우로 데뷔를 하게 되었다. 또한 아역 배우로서 전례 없이 해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은 경험이 있으며 국내외 신인 여우상 및 다수의 상을 최연소의 나이로 수상하는 등 이례적인 일들을 많이 만들었다. 그녀는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집중력 높은 연기력을 보여주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녀의 연기 첫 데뷔작이었던 '여행자'는 무려 1000:1이라는 높은 경쟁률이었는데 그것을 뚫고 영화감독 이창동이 제작한 '여행자'에 캐스팅되면서 배우 김새론의 연기 인생이 시작되었다.

 





김새론은 그때 당시 10살이라는 어린 나이였음에도 또래의 아역 배우들과 다른 성인배우 못지않은 섬세한 내면 연기를 집중력 있게 보여주어 존재감을 제대로 드러냈다. 그 후 2010년 11살 나이에 628만 관객을 기록한 영화 '아저씨'에 출연하면서 대중들에게 제대로 주목받게 되었다. 단 두 편의 영화만으로 자신의 이름을 알리는 데 성공하면서 충무로의 기대주로 급성장하게 된다.

 

 

 





영화 평론가였던 '이동진' 이 영화 '아저씨'를 평가한 적이 있었는데 극 중 가장 연기를 잘 한 사람으로 김새론을 꼽기도 했었다. 그만큼 성인배우들 못지않은 섬세한 연기를 잘 보여주었다는 평가이다.

 





김새론은 데뷔 작이었던 '여행자'로 칸 영화제 공식부문에 초청을 받게 되었으며, 칸에 레드카펫을 밟게 된 최연소 대한민국 배우라는 영광을 안게 된다.

 





그 후 4년 뒤 또 한 번 영화 '도희야'로 다시 칸 영화제에 초청받게 되면서 15살이 되기 전에 ' 칸 레드카펫'만 두 번을 밟은 기록을 세우게 된다. 해외 유력 일간지였던 스크린 인터내셔널과 버라이어티지에도 소개되기도 했었다.

 

 




김새론의 영화 출연 작품은 2009년《여행자》로 배우의 길에 들어섰고, 2010년《아저씨》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2011년《나는 아빠다》,2012년《이웃사람》,《바비》,2013년《참관수업》,2014《만신》,《도희야》,《맨홀》를 연속으로 촬영하였다. 그리고 2016년《더 트윈스》,《대배우》,2017년《눈길》,2018년《동네 사람들》을 통해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중이다.

 





김새론이 아역배우로 출연했었던 영화 8편 중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가 무려 6편이나 된다고 한다. 2010년에 개봉한 아저씨에서는 마약 관련 집단에게 납치당해 안구가 적출될 뻔했으며, 영화 '이웃사람'에서는 살인마에게 납치당해서 살해당하기도 하였다.

 




또한 '바비'에서는 장기 매매업자에게 납치당해서 감금당하기도, '도희야'에서는 의붓아버지에 의해 감금당했으며, 역시 '맨홀'에서는 납치당해서 죽을 뻔하기도 했다. 그리고 2017년에 나온 '눈길'에서는 일본군에게 납치 당해 위안부 생활까지 당하기도 하였고, '동네 사람들'에서 또 납치를 당하기도 하였다.

 




이런 배역을 맡으려면 극의 긴장감과 흐름을 잘 표현해야 하기에 아역배우의 섬세한 연기력이 기본으로 뒷받침해주어야 한다. 그런 부분에서는 김새론을 따라올 아역배우가 없었나 보다.

 





김새론은 배우 이영애를 자신의 롤모델로 꼽기도 했다. 그 이유는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으며 사진 한 장, 장면 한 컷에서도 본인만의 아우라가 느껴지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아직도 어린 시절 모습이 많이 남아있긴 하지만 성인이 되면서 폭풍 성장을 한 것 또한 이슈가 되기도 하였다. 우선 적으로 제일 눈에 띄는 것이 그녀의 긴 길이에서 나오는 상당한 몸매였다. 어렸을 적부터 보았던 김새론의 급성장에 대중들은 김새론 몸매가 가장 눈에 띄었을 것이다.

 





실제로 그녀는 인스타그램에서도 날씬한 몸매를 보여주는 옷들을 많이 입어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작은 얼굴에 가느다란 팔다리는 물론이고 날씬한 몸매를 보이며 완벽한 비율을 자랑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에 대해 김새론은 "팬들은 살을 좀 찌웠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지만 체질적으로 살이 쉽게 찌지 않는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김새론 가족으로는 부모님과 두 명의 여동생이 있는데, 동생들 역시 김새론처럼 연기 경력이 있다. 막내 동생 김예론은 2011년 개봉했던 '고양이 : 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에 출연하기도 하였고, 둘째 동생 김아론은 김새론과 함께 2012년 영화 '바비'에 출연해 밉상 동생 역을 맡아 잘 보여주었다.

 

 

 




현재 김새론의 둘째 동생 김아론은 아이돌을 꿈꾸고 있다고 전해지며, 2018년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실용무용과 10기로 입하하게 된다. 또한 막내 동생 김예론은 리듬체조를 배우다가 지금은 배우로 전향하여 연기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진다.

 





동생들의 외모도 출중한데, 이 우월한 유전자는 김새론의 엄마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미 김새론 엄마라는 검색어가 연관검색어로 뜰 정도로 김새론 엄마는 한때 상당한 미모로 화제가 되기도 했을 정도다. 김새론 엄마는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가 43살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엄마 역시 엄청난 동안 얼굴과 이쁜 외모로 잘 알려져 있다.

 

 





김새론은 성인이 된 이후에도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변하지 않은 좋은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그녀는 이렇게 바쁜 와중에도 취미로 낚시는 즐긴다고 하는데 과거 채널A '도시 어부'에 출연해서 루어낚시 실력자임을 입증하기도 했었다.

 




최근 성인이 되어 tvN '온 앤 오프'에 게스트로 나와 그녀의 일상을 공개된 적이 있다. 어렸을 적 모습이 아직 생생한 김새론이 자신의 차를 한 손으로 운전하는 것은 무언가 흐뭇한 느낌이 들기도 했었는데 그것 또한 화제가 되었으며, 어렸을 적 모습이 눈에 선한 시청자들은 김새론의 맥주 마시는 모습을 보고 놀라기도 했다.




화제가 되는 것도 그만큼 그녀에게 관심이 많고 국민 여동생이라는 타이틀이 아깝지 않게 잘 컸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현재 김새론 차에 관하여 검색어가 뜰만큼 김새론의 관심은 식을 줄 모른다.







'star'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세리 재산 모든 정보  (0) 2020.09.23
이필모 서수연 모든 정보  (1) 2020.09.22
하리수 모든 정보  (0) 2020.09.20
조유정 배우 모든 정보  (0) 2020.09.18
이초희 배우 모든 정보  (0) 2020.09.17
댓글